우리들 이야기

스티븐 호킹·아인슈타인과 맞먹는 4세 천재소녀 등장

호국영인 2012. 4. 16. 00:25

 

 

스티븐 호킹·아인슈타인과 맞먹는 4세 천재소녀 등장...

 

천재과학자 스티븐 호킹·아인슈타인

 비슷한 아이큐를 자랑하는 천재 소녀가 등장했다.
영국에 사는 4세 소녀 하이디 한킨스의 아이큐는 159.

스티븐 호킹과 아인슈타인의 아이큐(160)와 거의 흡사하다.

하이디는 생후 14개월 때 묘사가 뛰어난 동물·사람 그림을 그렸고,

18개월에는 컴퓨터를 이용해 스스로 글을 찾고 읽기 시작했다.

 

 

입을 떼고 말을 처음 시작할 때부터 거의 완벽한 문장을 구사했으며,

두 살 때에는 7살 아이들과 같은 수준의 공부를 할 수 있었다.
최근에는 전 세계 수재들의 모임인 멘사(Mensa)

최연소 회원으로 등록해 더욱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하이디의 아버지인 매튜 한킨스(47) 영국 사우스햄튼대학 교수는

"아이가 글을 일찍 깨우치는 것을 보고 남다르다고 느꼈다."면서

"예술가인 하이디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섬세한 그림을 그리는 것 역시 뛰어났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9월 조기 입학이 가능하다는 통지를 받아

학교에 갈 준비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태어날 때부터 큰 소리를 내고 말하는 것을 좋아했다는

하이디는 4살 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일을 혼자서 처리할 정도로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하이디의 어머니는 "남다른 지능을 가졌지만 아직은 또래들처럼

인형이나 레고를 가지고 노는 것을 좋아하는 어린 아이"라고 말했다.

존 스티베너지 멘사 영국지부 대표는 "하이디의 부모는 딸이 엄청난

유전자를 가졌다는 사실을 분명히 깨닫고 일찍부터 영재교육을

시작한 것이 아이의 성장에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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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는 1%의 행운과 99%의 노력이란 말처럼

   본인의 노력도 중요 하고 주위의 환경과 부모의

   기대감의 욕심에 의하여 만들어 지는 과정으로 과연

   아이의 장래를 어떻게 예측할수 있을까.

   

   요즘같이 사람의 두뇌보다 기계를 더믿고

   의지하려는 세상에 그아이가 성장을 하여 세월이 흘러

   사회인이 되었을때 그때는 세상이 어떻게 변하였을지

   또는 그아이의 지능이 얼마나 높아질는지 우리는 상상을

   하여 보아야 할것이며 과연 쓸수 있을까 의문이다.

   

  "신"은 이렇게 사람들에게 행운과 꿈을 주지만...

   사람들은 행운과 꿈을 어디에다 초점를 두고 생각할까요.

   시작과 끝... 끝은 시작으로 이여지는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