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셋 달린 개구리 |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머리 셋 달린 개구리’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머리 셋 달린 개구리’ 영상은 지난 2004년 영국 웨스턴슈퍼메어의 위치한 한 유아원 정원에서 발견된 개구리의 모습을 담고 있으며 영상 속에는 한 몸통에 머리가 셋이 달린 기괴한 모습의 개구리가 소개되고 머리 뿐만 아니라 다리도 6개인 것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이 같은 기형 개구리의 모습은 환경오염에 따르면 유전자 변이로 추측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징그럽다”, “끔찍하다”, “더 환경이 파괴되면 더 심각한 돌연변이 생물들이 나타날지도 모른다”, “어떻게 됐을까” 등의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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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파괴가 언제까지 가려는지...
일본의 지진이 일어났을때 원전사고로 인한 귀가 없는 토끼를
비롯하여 바닷속의 물고기까지 돌연변이가 일어나고 있으며
지금은 개구리 뿐만아니라 식물군에게도 돌연변이가 일어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구의 환경파괴로 인한 돌연변이는
언제나 끝이나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