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호국인 촌

 

4월 5일 호국인 촌...

호국인 촌에는 풀도 나무도 많다 보니 돌아 다니다보면 새집도 들쥐집도 눈에 많이 보입니다...         두릅나무 밭에서 밑을 내려다보면서...             약수터에서 물을 떠가는 출렁다리 이곳을 자나려면 다리가 출렁거리고...         물이 많이 흐르는 곳은 소백산에서 내려오는 물이고, 적게흐르는 물은 양백산에서 내려와 두곳이 합수가되는 곳의 개울물입니다.          양백산의 물줄기의 약수터가 호국인 촌에 붙어있으며 이물은  수질검사를하였는데.다른물보다 월등이 좋다며 일급수로 판명이되었네요.        호국인 촌 중심에서 흐르는 양백산의 물이며 손으로 물을 떠서 먹어도 돼는 물입니다.            호국인촌의 앞마당이라고 하여야하나 이곳에는 민들레가 뽑아도 많네요.        호국인 촌은 될수있으면 자연그대로 회손하지 않으려고 하고 있네요. 그 분께서는 자연은 자연그대로 그자리에 있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못나면 못난대로 잘났으면 잘난대로 그대로가 아름다움이라고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