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소리

지역 책임자

호국영인 2012. 4. 4. 05:07

 

지역 책임자...

 

정치판이 왜이리 시끄러워야 하는지 이해할수가 없다.

정치판이 과연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지금 시끄러운가?

                          

지역을 대표로 지역을 책임져야 할 후보

지역후보를 과연 누가 공개추천 하여야 옳을까?

그것은 당연히 그지역 주민들이 뽑아야 되는것이 아닌가?

   

지역의 이익과 발전을 위하여

그지역의 특성과 특산물 및 여러가지 주민을 대신하여

국회에 나가 그 지역 주민을 위하여...

일을 하여줄 권한을 책임 하여줄 의원을 선정하는것은

지역 주민의 주권이 당현할진데.

 

언제부터 우리국민은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을

우리지역 대표라고 투표를 하여야 하는지...

이 나라가 국민은 없고 정치인 들만 사는 나라인가.

그들만이 사는 세상인지 국민의 한 투표권 자로서

과연 출신과 경력도 모르는사람 뽑아주면...

 

철새처럼 돌아설 사람들에게 우리는 또 도장을

왜 찍어야 하는벌써부터 망설여지는 마음입니다.

                           

드라마 속의 이기붕과 이정재간의 선거때의

화면 한토막이 생각나 씁쓸한 생각이 떠나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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