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희한한? "포옹"

호국영인 2012. 3. 26. 00:51

                     야권연대 포옹

        야권연대 포옹     

 

백승렬 기자 =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와 통합진보당 이정희 공동대표가 25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야권연대 대표단회동에서 포옹하고 있다. 2012.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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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연 누구를위한 포옹인가?

               이들은 각자 무슨생각 들을 하며 서로 부등켜 안고 있을까!

               잃었던 부모와 자식이 오랬만에 만난다면 이렇듯 반가울까?

               이를 바라보는 국민의 눈과 마음은 생각해 보았는지?...

   

               진정으로 가식없는 진정한 의미의 행동이었으면 좋으련만...

               우리국민은 정치인들의 거짓과 가식적인 것들을 너무나

               오랜동안 많이 겪어와서 이상한 것을 보면 괜스리 우리는

               소외를 당하는 느낌이 드는데 다른분들은 같은 국민으로서

               이러한 정치인 들의 행동을보며 무슨생각 들을 할런지...   

 

               국가라는 것은 국민이 주인이란 기본적인 테두리 안에서

               정치인 들은 언행이 일치돼야 하고 신뢰를 보여야 할것이다.

               이런 것을 보는 국민은 모두같은 생각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