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내리는 도시

빛이 내리는 도시...

'요르단의 알프스' 아즐룬은 이르비드, 제라쉬와 함께 요르단 최대의 올리브 생산지이자, 고대때부터 전략적인 요충지로 통했다. 해발 760m, 최고 1,268m의 산지(山地)로 둘러싸인 이곳은 상록수가 많아 건조한 여름철에도 항상 푸르름을 유지하며, 겨울에는 20cm가 넘는 폭설이 내리기도 한다. 성서에서는 이곳을 길르앗 지방이라고 불렀다. 도시 아래로 햇빛이 쏟아지고 있다.

 요르단의 알프스 같이

호국인 촌에도 이렇게 빛은 빛춰주고 있습니다.

 

※ 사람사는 것은 어느곳이나 다 똑같은데.

    우리가 살고 있는 우리나라

    봄,여름,가을,겨울,아름다운 나라에

    호국인 촌이 준비 되어 있다는것이

    너무도 감사 하고 고마운 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