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이된예언,탱크-초고속열차등100년전예언‘눈길’

 

현실이 된 예언, 탱크-

초고속열차 등 100년전 예언 ‘눈길’

 

현실이 된 예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현실이 된 예언'이라는 제목으로

1900년대 예언 중 현실이 된 예언들에 대해 언급한 게시물이 게재됐다.

게재된 게시물은 미국 여성 잡지 레이디스 홈 저널

1900년 12월호 8페이지에 수록된 미국 토목기사 존 엘프레스 왓킨스가 쓴

'다음 100년간 벌어질 일들'이라는 기사에 관한 내용이 담긴 것.

▲ 현실이 된 예언 화제 < 사진=DB >

물론 당시 예언 중 모든 사람이 하루에 10마일씩 걸을 것,

대도시에는 더 이상 차가 다니지 않을 것 등의 틀린 예언도 있었으나

현실이 된 예언들이 상당수 존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내용 속 예언이 현실이 된 것들은 디지털 천연색 사진,

휴대전화의 탄생, 온실재배 채소, 텔레비전, 탱크, 더 커진 과일,

초고속열차 등이 있어 누리꾼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100년 전에 어떻게 저런 예언을 할 수가 있지?",

"나도 한 번 미래의 예언을 해볼까?", "완전 신기해", "틀린 것도 있지만

곧 현실이 될지도", "거의 다 맞췄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예언" 옛성인들이 남긴말이지만...

    그때 그시절에도 성인들이 말을 믿지않은것이지만

    100 년이 지나서야 그성인들 말을 인정하고 있다.

 

    지금 호국인촌 그분 말씀을 생각해봅니다.

    오는사람  가는사람 그럴수가 있을까.

    보여주고 알려주어도 고개만 갸웃거리뿐이지요.

   

    이렇게 못 믿는 지금 우리의 현실인데.

    세월이 흘려 백년이 지나면 그때는 그 말이였군요.

    하면서 예언으로 남겨질 이야기들이지만...

   

     지금 우리는 그 시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알고 있다면 행으로... 모로고 있다면  알려고 하는

     진실한 마음에서 정신을 찾을 때라고 봅니다.

 

     그냥 말과 글이 아닙니다.

     본인들을 위한 자신에 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