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순 前 현대차 부회장, 두산 자문역 위촉

 

 

이현순 前 현대차 부회장,

...두산 자문역 위촉...

전차용 엔진 개발위해 엔진 전문가 이 부회장 영입

자동차 엔진개발 전문가인 이현순(사진)

전 현대차 연구개발(R & D) 총괄 부회장이 전차용 엔진개발에 나선다.

글로벌 인재 영입에 적극 나서고 있는 두산그룹은 26일 이현순 전 현대차

연구개발 총괄부회장을 최근 자문역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두산인프라코어가 추진 중인 1500마력의 차세대 전차엔진 개발을 위해

자동차 엔진 전문가인 이 전 부회장을 영입한 것이다.

 

 

 

두산그룹은 "두산인프라코어가 차세대 전차용

1500마력급 엔진 개발을 추진 중인데, 이 수준의 엔진은 독일 등

일부 기업만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엔진 개발에 많은 노하우를 갖고 있는

이 전 부회장이 꼭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두산에 따르면 이 전 부회장은 지난 7월부터

두산인프라코어의 자문역으로 위촉돼 근무 중이다.

이 전 부회장은 국내 손꼽히는 자동차 엔진 전문가로

지난 3월 현대차 연구개발총괄 본부장에서 물러났다.

1950년 서울에서 태어난 이현순 전 부회자은 서울대 기계학과를 나와

미국 뉴욕주립대에서 기계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GM연구소를 거쳐 1984년 현대차 부장으로 입사해 첫 국산엔진인

1.5ℓ급 알파엔진 등을 개발하는 등 엔진 국산화에 기여했다.

2004년에는 쏘나타에 장착된 2ℓ와 2.4ℓ급 세타엔진을 개발해 그동안 엔진을

수입했던 미쓰비시와 크라이슬러 등에 로열티를 받고 역수출하기도 했다.

2006년 '한국을 일으킨 엔지니어 60인'에 선정됐으며,

2009년 한국공학한림원상 대상,

교육과학기술부'최고과학기술인상'을 수상했다.

금탑산업훈장(2005년)을 받기도 했다.

※ 자동차 급발진 문제가 발생했다는

뉴스보도가 나올때마다 모두들 급발진에 대한

원인을 찾지 못해 사고원인을 운전자 과실로만 미루는

관련 관계자들의 무책임한 태도에

듣고 보는 사람들은 화가 날 뿐입니다.

급발진 사고가 날 때마다

국내외 모든 관련차들이 한결 같이 이상이 없다며

사고자 실수로 떠넘기며 자동차를 두둔하는 듯 한 답변 뿐이다.

 

사람이 만든 것을 사람이 해결 못 한다니

해결 하려는 마음이나 있는지?...

 

어느 날 호국인촌 그분께서

그 소식을 접하시면서 하시는말씀이

간단한 원리를 가지고 사람들이 생각을 못하고 있다면서

그 원리를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그 이야기를 들어도 이해를 못하고...

옆에 있던 미국에서 유명한 공대를 나와

박사학위를 취득하여 대학교수 생활도 하던 김박사가

 

"맞습니다. 바로 그 원리 입니다.

 

"하며 자세한 설명을 부탁한다며

"급발진의 원인인 자동 변속기는

자동차회사에서 만드는 것이 아니고

자동변속기만 만들어 전 세계자동차회사에 공급하여 주는데

이문제를 해결하여  그 회사에 문제를 제기하면

미국에 있는 자동차회사 하나쯤은 넘겨받을 수가 있습니다." 하면서

 

"우선 국내자동차회사에 알아보겠다."

하던사람이 며칠 후에 와서 하는 말이

"뒷 통수 맞을까 겁이나서 조심해야겠다."며

나머지 해결방법을 가르쳐 달라는 말에

"우선 실험할 수 있는 기구와 사람들을 선정하면

그때 모든 것을 알려 줄 것이니

먼저 모든 준비를 갖추고 실험을 같이하자."

하시며 "이급발진은 추가적인 것이고

에너지개발에 대하여 메모와 스켓치 뿐만아니라

녹음까지 모두하여간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시작 할 때 약속한 에너지문제와

전기부분에 관한 각 분야에 김박사가 팀을 이끌고 있다는

몇 십명의 박사들 중에서 몇 명을 데려와 같이

연구 하기로 한 것이 언제인데

어찌 항상 혼자서만 오냐하고." 묻자 머뭇거리며 하는 말이

 

"에너지문제는 세계적인 관심꺼리이기에

잘못 하면 언제 죽을지 모릅니다." 하며  

 

"자신이 열심히 하겠으니 도와주시면

자신의 회사에서 실험을 하고 이곳을 본부로 하여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겠다." 며 결정적인

나머지 부분을 알려 달라는 말에...

 

그러면 설명은 많이 하였으니 실험을 같이 하자니까

실험에 필요한 기구들은 자신이 갖고 오겠다하며

몇 가지의 기구를 갖추는 듯 하다가

그 후로는 외국에 사람을 만나러 다닌다.

외국서 손님이 와서 몇 일간 머물다갔다는 등 하며

왕래가 줄어들더니 간단한

실험도구만 놔두고 소식마저 끈긴 상태입니다..

 

이것은 개인의 이익에 대한 일이아닙니다.

 

우리가 살아가야 하는 지구환경을 살려

우리 후손들에게 살기 좋은 조건을 만들어 주기위해

우리들이 파괴시킨 지구의상처 자연환경을 회복시키는

최선의 길은 무공해 에너지를 개발하는 것뿐입니다.

무공해에너지개발과 자동차 급발진 문제에 관계되어

있으신분들은 많은 관심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밖에 없는 지구!!!그 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가 지구를 회복 시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