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은 본인 마음입니다

 

 

 

행은 본인 마음입니다.

실망을 주는사람이 있을때는

희망을 주는 사람도 있다는것을

지난날 육신과 정신을 고치신분이

고맙다는 인사차 호국인촌을 방문하였지요

 

건강한 몸을 만들어 주어서 감사 하다면서

그동안 일어난 사연들을 한참 이야기을 하다보니

그래도 세상은 좋은 사람도 있다는것을 알았지요.

그동안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그분 앞에서 실망과 실수을  많이 만들어 논 상태이다보니

죄송한 마음으로 항상 살아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사람속에 사람이 있읍니다.

그분이 이땅에 오신 이유 그뜻을 알때가 있읍니다.

때로는 알고도 모르는체

웃음으로 그냥 흘리시는 그분의 말씀을 들으면서

언젠가는 이뜻을 모든사람들이 알아서

행을 할때 저는 이야기 합니다.진정한 이야기가 있읍니다

사람속에 사람이 있다는것을 이해 할것입니다

 

부리는 입장 과 모시는 입장

사람들은 어떻게 이해을 하십니까.

세상에서 처음으로 일어나는 일이고 사연들이기 때문에

상상도 못한 일이기 때문에 당항도 하겠지만

이문제는 우리가 풀어가는 숙제라는것을 알아야합니다

 

 

지구의 흐름을 모두 알고 계시고

자연의 흐름을 움직이시는 호국인 그분

그분은 모시고 우리는 하여야 할일이 있읍니다.

지구를 위해 세상를 위해 사람들을 위해

 

다시한번 생각하는 시간들을 우리는 만들어야 합니다.

육신적 흐름보다 정신적 흐름으로

무엇이 무소유인지 알고 행하는사람

이현실에 있는사람들이 해야 할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말보다 행를 행은 바로 본인입니다

남한태 미루지 마세요.본인이 만들어져야 돼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