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신인촌 체험

밝은 지혜속에 맑은혜안

호국영인 2011. 7. 29. 06:19

 

건강이 안좋아서 시력도 안좋아져

조간신문 한페이지만 보아도 눈이 침침해지고

소설책을 한두장만 읽어도 눈물이나고 캄캄해 졌는데

 

호국인 그분의 치료를 받고 말씀을 세기니

몇권을 몇번씩 읽어도 눈빛이

영롱하고 기억력이 좋아짐을 확실하게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전혀 생각지 못했던 좋은 생각들이

머리속에 주마등처럼 펼처져 입력 되는것같읍니다

 

 

그분께서는지식과 지혜의

"차이점"을 비교하시면서...

 

지식은 삶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이고

지혜는 살아갈 수단이라고 하십니다

 

지식은 즐기고먹고 하기위한 똥자루 채우기에 불과하고

지혜는 사느냐 죽느냐에서 삶을 찾는 것입니다

 

지식은 남보다 아이큐만 조금 높으면 되지만

지혜는 수련의 도가 통해야만 가능한 것입니다. 

 

오늘날 급변하는 지구촌 세계가 기상이변과

전례없던 기이한 현상들로 대혼란을 격고있읍니다

 

왜? 이러한 현상이 생길까요?

우리의 지구가 수억만년전에

두번의 지각변동을 격으면서

황페화 된 땅덩어리에 소수 살아남은

인간이 원시인이고

그속에서 사는 지혜를 터득하여 살아 오면서

고생대 신생대 구석기 신석기 시대를 거치면서

진화되어 고도로 발전되어 오다보니

오늘날 우주과학 문화까지 발전해 왔읍니다

 

지나친 탐욕이 생기면서 인간들이 개발이란

명목으로 마구 파헤쳐 지구를 병들게 했읍니다.

 

이제 지구가 인간들을 거부하기 시작하며

다가오고 있다는 증거라고 보고 있읍니다.

 

그럼 앞으로 어떻게 변할 것인가?

 

수많은 사람들이 삶을 잃게되고 농토가 사라져

사막화 되고 기상이변으로 농작물이 냉해와 말라죽고

지구촌에 극심한 식량부족과 원인을 규명할수없는

이름모를 희귀병들이 극성을 부리는 시대

지구촌 전체가 대환란에 부딪치게 될것이라고...

 

그때 그렇게 말씀 하시던 일들이

요즘 지구촌소식을 접하며 무척이도 안타까운 심정이랍니다...

 

 ※호국인촌 방문 손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