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마인즈의 사진가 제이슨 매클렐런은 자신의 동료 사진작가
아르투로 로블레스 길의 거주지 옥상에서 이 같은 사진을 촬영하였다.
로블레스는 주기적으로 멕시코 시티에서 이처럼 신비한 UFO를 목격하고
그 증거를 남기기 위하여 매클레런의 팀을 초대하였다.
매클렐런은 영상을 통하여
"처음에는 '이것이 기상관측기구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하였지만
불과 몇 초 만에 그렇지 않다고 확신하였다."면서
"그 비행물체의 특성과 움직임을 명쾌하게 설명할 수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이어 "그 비행물체는 반투명해 보였고 움직일 때마다 부풀었다
줄어들기를 반복하였다."면서
"푸른 하늘을 유영하면서 움직일 때마다 모양과 색상을 바꿨다."고 말하였다.
아울러 매클렐런은 그 비행물체가 '맥박이 뛰듯 노랗고 흰빛을 발하였다.'고
말하면서 이는 햇빛의 반사 때문이라고 말하였지만, 그 물체가 어떻게
빨강, 초록, 파랑 등의 색상으로 변하는지에 대하여서는 설명하지 못하였다.
특히 그는 "그 물체가 혈관이나 생체막을 가진 것처럼 보인다."면서
"풍선이나 딱딱한 기계로 된 비행물체가 아닌
살아 있는 생물을 봤다고 믿는다."고 전하고있는것이다.
한편 해파리를 닮은 UFO는 지난해 10월 미국 뉴욕에서
시민 수백 명이 목격하는 소동이 일어나면서 관심을 끈 바 있다.
사진=유튜브 캡처( http://youtu.be/es3076Nik2U )
※ 세상은 정말 우리가 모르는 것들이 많은 세상입니다.
이렇게 컴으로 보아도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우리는 따져야하는 믿음이 깨진 세상을 살기때문입니다.
가짜인지 진짜인지 진짜로 믿고싶은 믿음이 있기에
모든 것을 믿는 마음으로 이것을 보니
진짜 해파리 같은 느낌인데
우주에서는 이렇게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UFO의 우주선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눈으로 보면 아름답고 신기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