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컴퓨터, 재생컴퓨터로 부활해요"
매년 국내에서 350만대 이상의 중고 컴퓨터가 생겨난다.
김민수기자 ultrartist@
그러나 이 가운데 재활용되는 컴퓨터는 약 10%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폐기되고 있어 컴퓨터가 환경파괴의 주범이란 지적을 받는다.
26일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 송능리 한국컴퓨터재생센터에서 직원들이
버려진 중고컴퓨터를 쓸만한 재생컴퓨터로 바꾸고 있다.
이곳에서 만든 컴퓨터는 주로 저소득층 가정과 노인, 탈북자 등에
무료로 기증된다고 합니다.
김민수기자 ultrartist@
※ 좋은소식을 접하는군요.
컴퓨터 버릴적마다 아쉬움이 남았는데.
이렇게 좋은 소식을 접하여서 블방에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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