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ES는 잉여전력을 이용해 동굴이나 지하에
공기를 압축 저장하고 필요 시 압축한 공기를
가열 배출해 터빈을 돌려 전력을 생산하는
에너지저장시스템이며,
리튬이온전지·나트륨황전지·레독스 흐름전지 등
다른 에너지저장시스템에
비해 100㎿급 이상의 대용량 저장이 가능하고
전력 생산단가가 저렴하다는 게
장점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만드는 것은 사람들의 생각에서는
대단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분이 지금 만들고 설명하시는 것중
무공해 무한에너지는 저장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고
자리를 많이 필요도 하지않으며,
많은 돈이 들어가는 것도 아닙니다.
무한 에너지는 1.8L 팻트병하나를 반으로 자른 정도면
왼만한 동네에서 쓸정도의 전기가 나오는 것입니다.
이런것을 이야기를 하고 MIT를 나온분이
그분께 무한 에너지에 대한 것을 배워 갔고 갔으나
혼자만의 욕심이 너무 커서
세상에 밝히지를 않고 있습니다.
중부발전·삼성테크윈·한국지질자원연구원·SK건설 등에서
이것을 진짜 안다면 가만 있겠읍니까?
이런것을 보면 그분은 세상의 모든사람들을 위하여
커다란 선물을 주시고 계시는데.
개인의 욕심으로 사람들은 현실이라고 하며
이해를 못하고 받아드리지를 않는것이 아닌가 하여
대한민국의 운을 차 버리는 결과가 오는것이 아닌가 걱정이 됨니다.
진짜를 내어줘도 받아드리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현실을 보고 있으면 세상사람들이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