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 눈은 눈처럼 새하얗게 돌은 돌처럼 단단하게 누군가와 비교되지 않는 나의 진짜의 모습 돌 위에 쌓인 눈처럼 나와 그대는 그렇게 어울립니다. 2021. 12. 29 명상의 글과 사진 2021.12.29
순수하게 깊은 내면의 순수성 점점 더 맑게 정화되면 순수한 나를 만날 수 있습니다. 몸에 따른 욕심을 버리면 순수한 나의 진짜의 모습이 보입니다. 좋고 나쁨이 없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 순수한 말, 순수한 얼굴, 순수한 행동 나는 나로 가득차서 자유롭습니다. 2021. 1. 5. 火 명상의 글과 사진 2021.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