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우리는 적당히 살아가야 합니다. 적당하다는 것은 나를 알고 세상을 볼 수 있을 때 가능합니다. 매 순간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적당함 속에서 한 걸음 한 걸음을 걸어나갈 때 우리는 텅빈 마음에 꽉 채워진 정신으로 나의 것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부족함도 넘침도 모두가 욕심임을 안다면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것이 감사함이고, 비움의 기쁨이 이미 완성된 결과물입니다. 유튜브 영상 https://youtu.be/KqjNnvnJYgo 명상의 글과 사진 2022.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