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와 나비 *우화*

진짜와가짜 공유 되는 말 진짜라는 말이 없다면 가짜라는 말은 필요없는 말 가짜라는 말은 진짜을 보호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말 속고 속으면서 서로가 서로을 믿지않으며 불신을 하는것도 진짜 마음을 이해를 못한탓이라고 보면 오해가 아닌 이해을 한다면 불신은 사라지며 남을 탓하..

우주서 본 북극 한파, 얼어붙은 '겨울왕국' 한반도 본문 #socialRheaBox .list_wrap .nick a, #socialRheaBox .list_wrap .nick .name {color:#333} [뉴스데스크] ◀ 앵커 ▶ 이번 북극한파는 지상 7백km 상공, 우주에서도 생생히 포착됐습니다. 강과 바다가 얼어붙고 온통 설원으로 변한 한반도를 이정신 기자가 한..

유병언 시신 미스터리 풀어준 건..파리 '구더기'? SBS | 정경윤 기자, 구민경 인턴 기자 다섯살 수컷 래브라도 레트리버 ‘메시’는 뛰어난 후각으로 한번 맡은 냄새를 귀신같이 기억하는 이른바 ‘체취증거견’입니다. 메시는 지난해 초 충남 천안 두 여성 실종 사건에서 단 5분만에 피해 ..

농부의 밭갈이 현상 농부가 밭갈이 할때의 현상처럼 땅이 뒤집어지면... 수많은 생명체들이 사라지는것처럼 만약에 지구촌의 밭갈이가 시작된다면 그 현상는 어떻게 될까? 상상만 하여도 끔찍할것이다 지하자원을 얻기위해 파헤치고 채굴한 곳곳이 벌레굴 같은 곳과 석유자원을 뽑아올..

'서해대교 소방관' 영결식 엄수... 그의 마지막 말 "가슴이 뛴다" 서해안고속도로 서해대교 화재 진압과정에서 순직한 고 이병곤 지방소방령(54)의 영결식이 7일 경기도청장으로 엄수됐다. 영결식에는 박인용 국민안전처장관과 남경필 경기도지사, 안희정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유가족과 동..

中 핵대국화에 한반도 비상..안전사고 발생시 재앙 중국이 2030년까지 세계 최대 핵발전 대국을 구상하면서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검토가 시급한 상황이며 중국은 13차 경제개발 5개년계획(2016∼2020년) 기간 매년 6∼8개의 원자로를 자체 기술로 건설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5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