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와 나비 *우화*

우리의 마음 속에서부터 흘러나오는 진짜는 겉과 속을 같게 하고, 주위의 변화에 흔들리지 않으며... 진실된 그대로의 모습 우리가 무엇을 이루고자 하는 목적을 가진다면 그것은 이미 진짜의 마음에서 벗어나 순간에 흩어져 버리고... 가식의 모습을 떨쳐내고, 어떤 이유도 목적도 내려놓고, 자신에 대한 의식조차 지우고... 우리가 속에서부터 진짜의 마음을 가졌을 때 그 미소에는 순수함이 그 말과 행동에는 진실함이 묻어나고, 우리는 스스로답게 진짜의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 진짜의 삶은 그 주위까지도 환하게 밝힙니다. 유튜브 영상 https://youtu.be/iBcOfu08Zvo

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 말로 표현할 수 없고 느낌으로 통하는, 부정을 통해서는 다가설 수 없는 세상 아주 작게 드러나는 세상의 현상들 눈에 보이는 것은 지극히 일부일 뿐, 눈에 보이는 것을 의식해서는 볼 수 없는 보이지 않는 세상은 모든 것이 다 연결되어 움직이고, 원인없는 결과가 없으니 육안으로 보는 것은 순간에 사라지고, 우리의 보이지 않는 마음과 행동은 사라지지 않고... 바로 그것이 우리를 만듭니다. 유튜브 영상 https://youtu.be/-Rcear4YNeE

나의 것을 의식하지 않으면 전체가 보입니다. 전체를 본다는 것은 실제로 내가 할 수 있는 것, 내가 해야할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하는 것보다 함께 하는 것이 먼저 보이고, 나만의 작은 것을 완성하기보다 함께하는 큰 것을 위해 나의 역할을 하려 할 것입니다. 내가 무엇을 한다고 의식하는 것은 나를 내세우기 위함이지만, 내가 전체에 함께 어우러질 수 있음은 그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입니다. 나의 것이 없다면 하나가 부족한 곳에 내가 하나로 채워지고, 둘이 부족한 곳에 내가 둘이 되어 채워집니다. 그럼으로써 함께 하는 것이 전체로 완성됩니다. 유튜브 영상 https://youtu.be/9s_vflQwQx0

진실이 가득찬 사람은 그 누구도 의식하지 않고 스스로 밝은 빛을 냅니다. 그 빛은 소리가 없으나 어둠 속에서 더욱 반짝거리고 그 반짝임은 주변까지도 밝게 비추어 빛과 빛 흩어지지 않는 하나의 밝음으로 더욱더 밝아집니다. 2021. 1. 11. 月

1과 2가 있을 때 1은 시작 2는 끝이 된다. 1부터 10까지 있을 때는 1이 시작 10이 끝이 되며 1부터 10000이 있다면 1이 시작 10000이 끝이다. 나의 보폭을 작게 두면 나의 한 걸음은 1에서 2로 이동한다. 나의 보폭을 크게 두면 나의 한 걸음은 1에서 10, 100, 1000, 10000.... 이동한다. 1에서 10을 한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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