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 눈은 눈처럼 새하얗게 돌은 돌처럼 단단하게 누군가와 비교되지 않는 나의 진짜의 모습 돌 위에 쌓인 눈처럼 나와 그대는 그렇게 어울립니다. 2021. 12. 29 명상의 글과 사진 2021.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