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정신에 좋은 것을 담는 것은 오로지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바쁘게 변하는 세상의 다양한 모습들은 시간과 함께 다 사라져가고... 삶의 끝에 남는 것은 그 세상을 바라보던 나의 마음, 그 마음을 통한 정신 하나입니다. 무엇을 경험했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나의 정신에 무엇을 담았는지가 중요합니다. 생의 끝을 향해 걸어가는 길 나는 나의 정신에 어떠한 것을 만들어가고 있을까요? 유튜브 영상 https://youtu.be/UotTVtErIy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