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와 나비 *우화*

진심으로 하는 일에는 아무런 걸림이 없습니다. 나의 이익과 손해를 생각하지 않고 나의 진심을 꺼내어 행했을 때 그 일의 결과는 어떤 모습이든지 나에게 참된 기쁨을 전합니다. 상황에 따라 변하는 마음은 나의 이익만을 생각하기 때문이고, 사람에 따라 변하는 마음은 나의 생각만이 옳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어느 누구에게나 욕심없는 진짜의 마음으로 행할 수 있다면 행복이라는 가장 큰 이득이 내 안에 가득찹니다. 유튜브 영상 https://youtu.be/v85iVkkxdzo

감사함으로 채워지는 삶의 매 순간들 내게 주어진 모든 것이 나의 정신을 깨우고 나를 고쳐나갈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무엇도 내게 말하지 않습니다. 그저 그 속에서 스스로가 느끼는 것입니다. 내 곁에 있는 사람 내 손에 잡히는 물건 내 앞에 보이는 풍경... 모든 것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유튜브 영상 https://youtu.be/63et7KR7tXc

사람이 만든 세상의 수많은 지식들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때로는 우리가 만들어 놓은 지식의 틀 속에 갇혀 더 큰 세상을 보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지식은 지혜를 담기에 작지만, 지혜는 지식을 담고 또 새롭게 솟아나오는 샘물과 같아 지식으로 아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더 크고 광활한 지혜, 지혜롭게 세상을 살아간다면 우리는 지식을 품에 안고 그보다 더 넓은 세상을 살아갈 것입니다. 2021. 12. 17

블로그 친구님들~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셨나요~? 보통과 다르지 않은 평범한 하루를 보내셨나요? 평범함 속에 담을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것들 평범한 하늘과 폄범한 땅 평범한 시간과 사람 평범한 마음과 마음 그 모든 평범함 속에 이 세상 모든 것이 다 담겨 있네요. 그 속에서 오늘 하루 어떤 특별한 평범함을 만드셨는지요? 한번도 걸어본 적 없는 새하얀 눈길같은 미지의 새로움이 가득한 평범한 하루 되시길... 2020. 12. 30. 水

시신을 거름으로 만드는 '인간 퇴비화 장례' 논란 '모든 것은 흙에서 나서 나중에 또한 흙으로 돌아간다'고 그리스 철학자 크세노파네스가 말했다. 시신 퇴비화는 시신을 나무조각으로 가득 찬 용기 안에서 약 30일간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 '재구성' 과정을 거쳐 정원 화단이나 텃밭에 쓰..

출 처 호국인촌 공식카페 https://cafe.naver.com/happyfamily30

정치인들 국민을 위해 일하는 일꾼은 누구인가. 나라를 위해서 하는일들인가. 자리싸움 하는일들인가. 진짜 나라을 위한다면 무엇이 먼저인가. 이나라 국민을 위해 무엇이 먼저인지 진실이 먼저인지 진솔이 먼저인지 내자리만 생각하지말고 정말 나라을 생각하자... 잠시왔다 돌아가는..

몸체의 욕심 욕심은 어디까지인지... 몸체가 없어진다면 무엇이 남을까. 어차피 버리는일들인데 왜 그렇게 미련들을 채우는지... 지우고 비우고 버리면 편온한 세상인데 돌아가는길 찰라인생 목적을 알고살자.

이탈리아 중부 또 규모 6.6 강진...로마 등 伊 전역서 진동(종합2보) 노르차 성베네딕토 성당 붕괴 등 건물 피해 속출 현지방송 "시민들 건물 밖으로 뛰어나와"…로마지하철도 운행중단 (로마=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이탈리아 중부에서 30일 오전(이하 현지시간) 또 다시 강진이 발생했다...

"사람 살 곳도 부족하다" 바다·우주로 눈 돌린 이색 묘지... 日 납골당에 컨베이어벨트 도입·홍콩서는 선상묘지·美 우주장례도 등장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노령인구가 늘어가고 부동산 가격은 고공행진하면서 아시아를 중심으로 최대한 땅을 차지하지 않고 망자를 기릴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