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수히 많은 물질들로 꽉 채워진 세상에서 희미한 불빛을 내는 정신의 세계를 걸어갑니다. 한 발 내딛으면 그 앞에 희미한 불빛이 반짝이고... 계속해서 걷다보면 희미했던 불빛은 점점 선명해집니다. 그 많던 물질들은 흐릿해져가고, 정신의 불빛은 밝게 빛을 발합니다. 한 순간 머물다 사라지는 물질의 중심에 있는 나를 비우면, 영원히 살아움직이는 진짜의 세계를 만나게 됩니다. 그렇게 진짜의 행복을 만나게 됩니다. 유튜브 영상 https://youtu.be/NHN3ThAfH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