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 2

물질과 정신

물질의 세계와 비물질의 세계 우리의 몸이 담긴 물질의 세계 눈에 보이지 않는 비물질, 우리의 정신의 세계 우리는 수많은 시험 속에 있습니다. 물질세계와 정신세계의 사이에서 오감을 통한 우리의 육신은 크고 넓게 보이는 물질의 길을 걸어가려 하지만... 육신의 것을 내려놓았을 때 희미하게 보이기 시작하는 정신의 길 좁고 잘 보이지 않는 그 길은 나아가면 갈수록... 육신에 걸려있는 것을 하나씩 풀어내고 그럼으로써 정신을 자유롭게 합니다. 그 길은 끝없이 열린 길 물질의 세계와 그에 따른 육신을 넘어선 길 참된 자유가 무엇인가? 무엇이 진짜의 길인가? 유튜브 영상 https://youtu.be/ZWvzAz4m0rM

진짜의 세계

무수히 많은 물질들로 꽉 채워진 세상에서 희미한 불빛을 내는 정신의 세계를 걸어갑니다. 한 발 내딛으면 그 앞에 희미한 불빛이 반짝이고... 계속해서 걷다보면 희미했던 불빛은 점점 선명해집니다. 그 많던 물질들은 흐릿해져가고, 정신의 불빛은 밝게 빛을 발합니다. 한 순간 머물다 사라지는 물질의 중심에 있는 나를 비우면, 영원히 살아움직이는 진짜의 세계를 만나게 됩니다. 그렇게 진짜의 행복을 만나게 됩니다. 유튜브 영상 https://youtu.be/NHN3ThAfH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