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지를 알고 달리는 차와 목적지를 모르고 달리는 차의 차이는 아주 큽니다. 정확한 목적지를 알고 운전을 한다면 우리는 헤매지 않고 목적지에 금세 도착할 수 있습니다. 삶의 여정도 같습니다. 삶의 목적을 알고 사는 것과 목적을 모른 채 사는 삶은 다릅니다. 삶의 정확한 목적을 안다면 우리의 삶은 명료해지고 갓길이 아닌 중심의 길을 걷게 됩니다. 나의 마음과 모든 행이 중심으로 스며들어오며, 그 중심의 길이 혼의 길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유튜브 영상 https://youtu.be/Wf7EOngtdT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