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했다고 할 때 생기는 자만심 내가 못했다고 할 때 생기는 자격지심 나를 비우면 잘하고 못하고는 나의 것이 아닙니다. 하나의 것을 보고도 누군가는 좋다고 하고, 누군가는 나쁘다고 합니다. 나를 비우면 좋고 나쁨의 기준이 사라진 진짜의 실체를 볼 수가 있습니다. 나를 비우면 나의 한계를 벗어나 더 큰 세상을 만납니다. 그리고 비워진 내 안에 세상 어떤 것도 담을 수가 있습니다. 유튜브 영상 https://youtu.be/G9kx5uq_lb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