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 길 동행 길... 호국인촌 그분과 수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보낸 세월동안 많은 것을 눈으로 보기도 하였고 느끼기도 하였으며 듣기도 하였습니다. 짧은 글 솜씨와 어둔한 필체이지만 사람들에게 산 증거를 전 하여주고 싶을 뿐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그 주변에 친한 사람이나 덜 친한 사람이나 대화.. 우리들 이야기 2011.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