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의 세상
정신으로 보는 세상은
잘잘못을 나눌 수 없고,
위아래를 구분지을 수도 없으며,
결과를 정해놓을 수도 없는...
매 순간이 움직이는 세상에서
어떤 것 하나도 규정되지 않는
보이지 않는 세상
맺혀가는 것과 풀어가는 것
막혀버린 것과 흘러가는 것
그 모든 것은 마음에서 만들고,
마음에서 지우고
우리가 있음으로
세상이 있고,
우리의 마음에 따라
세상은 느껴지며...
그러므로 우리 자신의 마음의 주인이 된다면
그것은 세상을 전부 바꿀 수 있는 힘
그 하나가 전체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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