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세상은 물질의 세계
그 세상 안에 사는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것을 향해 바쁘게 달려갑니다.
혼의 세상은 정신의 세계
그 세상에 사는 사람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보며 걸어갑니다.
그 세상을 사는 사람은
눈에 보이지 않는 덕을 쌓으며,
보이지 않는 마음을 선하게 만들고,
아무도 모르는 선행을 합니다.
영안, 영의 눈으로
혼의 세상을 사는 사람을 본다면
그 높은 정신의 탑을 보게 될 것입니다.
판단의 기준을 어디에 둘 것인가...
물질에 둘 것인가, 정신에 둘 것인가.
그 기준에 따라 생각이 달라지고,
마음이 달라지며, 행동이 달라집니다.
지금 내가 가진
눈에 보이는 것은 모두 내 것이 아니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모두 내 것입니다.
유튜브 영상
https://youtu.be/E-mAQrxUM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