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그 친구님들.
설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가족, 친지들과 북적북적 만나 대화를 나누며
웃고 떠들던 시간이 언제였는지
벌써 까마득하게 느껴집니다.
아쉽지만 조용한 명절을 보내면서
또 나름대로의 의미있는 시간이 되기도 하셨겠지요~
평소보다 조금 더 좋은 과일을 고르고 명절 음식을 만들면서
명절이나 제사가 누구를 위해서라기보다
나 스스로의 마음을 좋게 하고
새롭게 마음을 다잡는 출발점이 되어준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새해 새로운 마음으로
하나하나 행복을 심어가는
뜻깊은 출발하시길 바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21.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