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든 그것은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선과 악이 존재하듯
긍정과 부정
불편함과 편안함...
그리고 그것은 아주 빈틈없이 맞닿아 있다.
진실이 가운데 축에 서 있다.
그 축 위에 올라서서
양면을 바라보아라.
그것은 좋은 것 나쁜 것이 아니라
이것과 저것이고
그것은 같음으로 합쳐진다.
한 차원에 있는 것을 구분짓지 마라.
그것을 하나로 볼 수 있다면
나의 걸음의 보폭은 넓어진다.
출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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