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 후
비바람 후 장안사 입구 코스모스 밭을 찾았습니다.
바람에 휘둘리고 비에 맞아 잎이 짓이겨지고 찢겨 볼품이 없었지만 꿀벌에게 남은 꿀을 기꺼이 내어주고 있었습니다.
우리 어머니 모습처럼. 사진가 샤바라(조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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