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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설 잊게 한 슈퍼문의 환상적인 진풍경

호국영인 2011. 3. 22. 02:57
재앙설 잊게 한 슈퍼문의 환상적인 진풍경 "달이 반으로 갈렸어!

20일 지구에서 달을 가장 가까이 볼 수 있는 '슈퍼문(Supermoon)'이 떴다.

'슈퍼문 재앙설'이 돌았지만 루머는루머일 뿐 우려하였던 일은 일어나지않았다.

슈퍼문은 지구와 35만 6577km로 19년 만에 달과 지구와

가장 가까운 거리였으며 10~15% 정도 더 크고 더 밝게 보였다.

이태백이 그토록 사랑하였던 달이 뜨자 전세계에는 진풍경을 자아내기도하였다.

 

 

21일 영국의데일리메일은 세계각지에서 뜬 달의 모습을 포착하였는데

슈퍼문을 지나는 비행기의 흔적이 마치 보름달을 반으로 가르는

모습을 담아내 환상적인 한폭의 그림을 선사하였다.

또한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링컨 기념관 뜬 붉은 슈퍼문은 묘한

느낌을 자아냈으며 독일 베를린 라디오 송신탑 뒤로 뜬 달은

숨막힐듯한 위엄을 나타내며 마치 우주에 온 듯한 느낌을 전하여주었다.

 

 

이어 파키스탄 수도인 카라치 이슬람 사원의 탑 위로

뜬 달은 잡힐듯 잡히지 않는 아련한 노스텔지어를 보여주었다.

이 밖에도 럭비 경기장에 떠오른 슈퍼문은 경기장의 열기를 그대로 받아 붉게

물들어 오렌지 빛을 보이는 등 장관을 연출하였다. (사진출처: 데일리 메일 캡처)

 

 

 

※  모든것은 자신들의 마음에서 이루어지기도 하고

     또 없애기도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허무맹랑한 말을 자신의 마음이 허하다보면

     어디에다 의지하고픈 마음이 있어서 그말을 믿다보면

     자신의 생각과는 동떨어진 허상의루머를 믿게되는 것입니다.

     루머는 루머일뿐이고 단단하게 자신을 믿는 마음이 굳건하여야

     자신의 길을 바르게 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지금의 세상은 자신이 안되어 있다보니 남까지도 끌어드려

     남도 피해를 주는 시대입니다.

     예를 들어 자살싸이트 같은것은

     자신이 잘못되어 다시일나려는 마음을 갖기보다는

    죽는다는 생각을 갖고는 일어 서보지도 않고 삶을 마감하려는데

    혼자 가기가 억울한지 친구들을 인터넷싸이트를 통하여 끌어모아

    자살을 하는 것은  자신하나 잘못되면 그만인데

    왜 주위에 있는 사람까지 불러모아 피해를 주는것입니까.

    다 이런것은 아니겠지만 끝세상이 되어 그런 것이라하지만

    사람은 그럴수로 더 침착하고 루머에 끄달리지않았으면 하는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지금의세상보다 다음세상이 어떠하다는 것을 안다면

    지금의 현실에만 치우치지 않겠지만 다음세상을 모르기때문에

    자신하나 똥자루만을 위하는 욕심을 부리고 사는 것이아닌가 하는

    말씀을 하셨었는데...

    지금이 바로 그렇게 흘러가고 있는 것이아닌가 생각합니다.  

    세상사람들에게 아무리 좋은 말을 하여도

    그들의 마음에서 들어주지 않으면 아무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그분이 바라는 것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아름답게 파괴하지않고

    자연그대로 동식물이 어우러져 그곳에서 사는 것을 바라시는 것입니다.

    사람도 그곳에서 어우러져 자연스럽게 살아가기를 바라시며

    재앙없는 초록별인 지구의 아름다움을 보고싶으신것입니다...

            

                            ***호국인촌까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