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사람...
반겨주는사람 없여도
매우 바쁜 사람...
마음따로 정신따로 육체는 어디에 힘를 줄까.
웃여도 울여도 그시간뿐이고...
이고 지고 갈수없는 길목에 서 있는데
무엇이 그렇게 무거운짐이 되고 있을까.
그래도 이래도 가는길은 하나
비우고. 지우고. 버리고...
다시한번 남아있는 시간에 용기를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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