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메모장

그 옛날의 예언 과 역사

호국영인 2015. 12. 13. 08:51

 

 

 

 

그 옛날의 예언 과 역사

 

절대 그런일은  없을것이라고...

 

그런데 본인도 모르게

 

그 시간속에 우리가  살고 있으니.

 

                          

 

예언서나 역사는 답인데

 

 

살아온 것을 되돌아 보고 쓰는것이 역사이고

 

 

예언은 어느땐가는 그 시간이 온다는말

 

 

 

 

예언? 설마 그런 일이 있을까.

 

 

지금 다시 되돌아 생각해보니

 

 

벌써 그 속에 우리가 살고있다는것을...

 

 

 

 

노스트라다므스의 예언

 

 

앙리2세가 어떻게 죽는것까지 예언한 사람.

                           

                          

당시 지구의 종말론대한 예언하기를

 

                          

땅에서는 쇠로만든 말이 사람을 지배할 것이며

 

                          

하늘에서는

 

 

쇠로만든 새가 인간을 지배할것이다고 하였는데

 

 

그 시대에는 그 예언이

 

 

무엇인지를 상상도 못하였던 말

 

 

대 학자라도 허튼소리 한다고 하였지만 

 

 

이해를 할려고 하여도 할 수가 없었던 그시절.

 

 

그러나 지금은 그 시절을 연구하며 살고있다.

 

                          

 

 

쇠로 만든 말은 지금의 자동차이고

 

 

쇠로 만든 새는 지금의 비행기이가 아닌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

 

 

변하지 않는 세가지 원칙이 있다.

 

 

                           

 

태어나면 틀림없이 죽고

 

 

만들어진 것은 틀림없이 부서지고

 

 

시작이 있으면 틀림없이 끝이 있듯이

 

 

우리는 이 세가지 원칙의

 

 

끝자락에 와 있다는를 알아야할때... 

                          

 

 

 

자신에 역사  진짜의 길

 

 

찾아 갈수있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다시한번 이 글을 남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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