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옛날의 예언 과 역사
절대 그런일은 없을것이라고...
그런데 본인도 모르게
그 시간속에 우리가 살고 있으니.
예언서나 역사는 답인데
살아온 것을 되돌아 보고 쓰는것이 역사이고
예언은 어느땐가는 그 시간이 온다는말
예언? 설마 그런 일이 있을까.
지금 다시 되돌아 생각해보니
벌써 그 속에 우리가 살고있다는것을...
노스트라다므스의 예언
앙리2세가 어떻게 죽는것까지 예언한 사람.
당시 지구의 종말론대한 예언하기를
땅에서는 쇠로만든 말이 사람을 지배할 것이며
하늘에서는
쇠로만든 새가 인간을 지배할것이다고 하였는데
그 시대에는 그 예언이
무엇인지를 상상도 못하였던 말
대 학자라도 허튼소리 한다고 하였지만
이해를 할려고 하여도 할 수가 없었던 그시절.
그러나 지금은 그 시절을 연구하며 살고있다.
쇠로 만든 말은 지금의 자동차이고
쇠로 만든 새는 지금의 비행기이가 아닌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
변하지 않는 세가지 원칙이 있다.
태어나면 틀림없이 죽고
만들어진 것은 틀림없이 부서지고
시작이 있으면 틀림없이 끝이 있듯이
우리는 이 세가지 원칙의
끝자락에 와 있다는를 알아야할때...
자신에 역사 진짜의 길
찾아 갈수있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다시한번 이 글을 남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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