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유명한 과학자인 스티븐 호킹(영국 천체물리학자, 73) 박사가 외계 생명체의 침입 가능성에 대해 경고했으며 호킹 박사는 "옛날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땅을 발견하고 원주민들을 한 짓을 보라"고 예를 들면서 "아메리칸 원주민들에게 결코 좋지않은 결과가 있었듯 외계 생명체가 우리를 파괴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영국 미러가 스페인 매체 엘 파이스를 인용, '화성에 흐르는 물이 존재한다'는 증거를 찾았다는 미국 우주항공국(NASA)의 발표와 관련해 이 발언이 새삼 주목받고 있는데 이는 생명체가 살았거나 살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그는 또한 "진화된 외계 생명체는 그들이 다다르는 행성을 정복하고 식민지로 만드는 유목민(nomad)과 같을 것"이라고 말했으며 이 73세의 노 물리학자는 외계 생명체의 존재는 의심할 여지가 없으며 수학적으로 볼때 외계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이성적이며 "문제는 이들이 어떤 존재인지 알아내는 것"이라고 또한 호킹 박사는 "재해로 지구가 파괴될 위험이 점점 증가하고 있고, 인류을 위한 최상의 생존 전략은 새로운 행성에 '새로운 삶의 터전'(home)을 찾는 것"이라며 우주 연구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즉 그가 외계 생명체의 침략과 인류 생존 경고를 통해 전하고자 하는 것은 우주 비행의 중요성에 대한 대중인식을 높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호킹 박사는 외계인의 존재에 대해, 또한 그들과의 접촉은 피하는 게 좋다는 경고 메시지를 대중에게 보낸 적이 있다. "어딘가 우주에서 아마도 지적 생명체들이 우리가 보낸 시그널들의 의미를 이미 알면서 그 빛들을 지켜보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자기 행성의 자원을 고갈시킨 문명이 우리를 발견하면 어떤 행동을 할지 뻔하다고 경고하며 다음과 같은 인상적인 말을 남기기도 했다. "지능이 높은 생명체는 절대로 접촉하고 싶지 않은 생명체로 진화할 것이라는 점은 우리 자신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사진=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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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이 지능이 발달하다보니 지구자체를 다 망가뜨린 결과가
지금 우리 눈앞에 펼쳐져 있지 않는가.
그렇다고 우주의 다른행성으로 떠나라는 것은 아니고 망가진 지구
를 자연으로 되돌려 지구를 살리자는 것 뿐이며 우주에 사는 다른
생명체가 지구로 온다면 지능이 우리보다 현저이 높다고 보기에
우리 지구인들이 그들의 종이 될 수도 있다고 보는 것이다.
우리가 화성으로 이주하여 갔을때 화성에 사는 생명체가 있다면
우리보다 미개하다고 생각되면 분명 우리는 그들을 노예로 삶아
많은 일을 시킬 것이며 반대로 이주한 우리가 노예가 될 수도있다.
호킹 박사 말이 다 맞는 것은 아니지만 외계인의 노예라는 말은
우리가 분명 가슴에 새겨야 할 것이다.
지구는 신이 아끼는 애장품이기에 잘 가꾸어야 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