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모두가 살아가는데 진실이 있을까?
살아 움직이는 이자체가 모두 다 진실만은 아니라고본다.
그러기에 사람들의 얼굴을 보면 진실한사람의 얼굴은 깨끗하고
밝은 빛이난다고나 할까.
순수한 어린아이들을 보면 깨끗하고 밝아보인다.
진실없는 사람들을보면 어딘지 모르게 얼굴이 어둡게 보이는 것이다.
아이들이 보는 애니매이션의 '얼음의 여왕'을 보았다.
역시 아이들이 보는 애니매이션은 재미있기도 하지만
잘못하면 안된다는 교훈도 있고 거짓속에 사는 사람들의 마음은
괴물과 같다는 것이며 진실만이 정의롭다는 것이다.
세상의 사람들 모두가 정의롭고 진실하다면 지금처럼 이세상이
어둠속처럼 캄캄한 느낌에 어지러운 세상이 되지않았을 것인데..
'얼음의 여왕' 만화를 보면 마음속의 거짓이 자신보다 더커진 악마처럼
지금 세상은 진실인 자신보다 더커진 악마들이 세상을 휘저어놓고있다.
IS가 지금 세상을 뒤집어 놓고 있으며 어린아이들을 이용하여
탄 테러로 내몰고 있고 사람을 파리 목숨보다 쉽게 죽이는 세상속에
진실이 있다면 그들은 이렇게 세상을 웃읍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우리는 진실이 없는 어둠속을 살아 갈지는 몰라도
그 어둠속에도 진실인 푸르름의 빛은 살아 이세상에 퍼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