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써서 읽는이의 감동을 주려해도
글속에 마음이 담기지 않으면 감명을 줄 수 없다.
글이라는 껍데기 속에 마음이란 진실이 숨어있으며
알맹이가 담겨 하나가 되어야만
심금을 울리는 진정한 좋은 글이 된다.
글속에 진실한 마음이 들어가지 않으면
그 글은 죽은 글이 된다.
세살 어린이가 볼수있고 팔십 어른이 볼수있는 글
이러한 글이 살아있는 글로 남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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