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소개방

달이 수상하다 지구와 우주 변화

호국영인 2014. 1. 21. 05:54

 

  달이 수상하다 지구와 우주 변화
 달이 수상하다...알류산 바다에서 5.8의 강진이.. 일본 혼슈에 5.1이 발생
2014-01-17 오전 00:12:30  

 
[서울시정일보 황천보기자] 얼마전에 본지 보도에서 언급했듯이 외신에서 달의 극이동을 주장했고 극이동의 변경은 135도라고 했었다. 인간도 요지경 세상이고 천체도 요지경인 세상이다.
달에 대한 우주기상청 내용이 있어 소개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의 달은 예년에 비해 작아진 모습으로 촬영이 된 모양이다. 지난 밤의 보름달 14 %나 작아졌으며 올해의 보름달은 다른 보름달 보다 30 %나 밝아졌다고 한다.(사딘 참조)
결론에 하나는 천체가 변화를 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태양 상황은 NOAA 예보관 은 1 월 17 일에 북극 지자기 폭풍 의 35 %의 확률 을 추정한다. 태양흑점 1949가 떡하니 지구방향을 향하고 있다. 흑점 1944는 태양의 뒷면으로 갔다. 태양의 자전주기가 27일 이니 이 흑점이 안죽고 살아있으면 약 27일 후에 다시 지구방향으로 돌아올 것이다.(지구 크기의 19배 까지 성장했었다).
현재의 태양풍속은 389.2 km/sec로 비교적 안정권으로 들어섰다.
지구행성의 지진은 ANDREANOF제도, 알류 샨에서 UTC시간으로 16일 7시 38분 11초에 진도 5.8이 발생했다. 진앙지 깊이는 40km지점이었다. 일본지진은 혼슈에 5.1 홋카이도에 4.6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외 그린란드바다에 5.3. 산타 크루즈 제도에 5.2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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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유튜브를 캡쳐한 사진이다 꼭 사람과 같다. 믿거나 말거나이지만 하도 수상한 세상이라 재미로 게재해본다.
특히 소행성 유입이 지난 때보다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 공식적으로 유성은 15일에 6개 14일에 12개가 추락하였다. 속된 말로 지구행성이나 우주 천체나 운이 좋아야 살아남는다. 참으로 지구행성은 태양계 변두리에 위치하면서 70억의 인류! 그리고 위험한 행성에 하나다.
★   우리는 세가지 불변의 원칙

         

 첫째***태어나면 틀림없이 죽음이 따르고

  둘째***만들어진 것은 틀림없이 부서지고. 

      셋째***시작이 있으면 틀림없이 끝이있다.  

     

   원칙속에서 다른  외계나 우주의 흐름또한

     예외일수는 없을 것이다. 외계와 우주전체의

     흐름이 전체의 흐름이 이럴진데 그속에사는

 생명체들은 어떻할 것이며 그 생명체들의

     한 종속인 우리 인간들은 어떠한가 모든것에

     느낄줄도 모르고 갈수록 개인 주위로  개인의

  독선만으로 나만 즐거우면되 하는식의 삶을

  살아가는 것은 인간뿐이 아닌가 생각한다.  

      인간들은 언제  흉폭하고. 잔인하고. 이기적인.

         욕심만같고 포악한 모든것을 버리고 마음 따뜻한

    인성을 되찾아 인간 본래의 삶을 되찾으려는

    생각을  할것인지 정말 안타까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