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즈, 2013년 세상을 경악케 한 사진 공개

 

뉴욕 타임즈, 2013년 세상을 경악케 한 사진 공개

 

2013년 1월 3일 네덜란드 예술가 프로렌테인 호프만 (Florentijn Hofman)이 디자인한 러버덕 ↑ 2013년 1월 4일 오스트레일리아, 화재에 대피하는 가족들 2013년 1월 4일 체코 예술가 Vladimr Franz 2013년 1월 10일 미국, 창 밖에 나타난 "스파이더맨     2013년 1월 17일 독일 베를린, 은행 털이범들이 판 땅굴       2013년 1월 23일 영국 런던 올림피아 장난감 상품교역회 때 전시된 장난감 인형 2013년 1월 24일 이란, 손가락을 절단하는 형벌을 받은 범죄자               2013년 1월 29일 카자흐스탄, 여객기 추락 사고 후의 눈밭 2013년 2월 3일 필리핀, 뱀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동물원 주인 2013년 2월 5일 영국 런던과학박물관에 전시된 첫 번째 "바이오닉 맨" 2013년2월 15일 러시아, 운석이 지나간 궤적 ~~~~~~~~~~~~~~~~~~~~~~~~~~~~~~~~~~~~~~~~~   ※  사람이 살아가는데      누구나가 생각하기에 영원하리라 생각이들지만     그 순간이 영원할 수는 없는것인데 그래도 순간의 사진을 찍어놓아     그 순간을 볼 수가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우리의 삶이 어느 순간이 되면 영원히 멈추는 것이지만     사진은 순간을 조금 연장 할뿐...     이세상 모든 것은 영원 할 수없는 것이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