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은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육신의 나와 마음의 나
사람은 그렇게 현실과 미래를 생각하며 살아 갑니다.
현실의 나를 이겨야 미래를 보장하고
마음의 나를 돌이켜 볼 여유가 있듯히
사람의 마음은 항상 변화가 있다고 봅니다.
그 변함의 표출로 인하여 사람들은
그사람의 인격을 존중하는 것이 현실이지만
말과말 사이에는 본인의 마음에 양심이 같이
공존하고 있다는것을 알것입니다.
제가 호국인촌의,그분을 보면서
느끼고 배우는 점은 긍정 이라고 생각합니다.
긍정으로 생각 해보면 답은 만들어지고 있는데.
부정으로 생각해보면 아무련 답이 없더군요.
이해 하기가 힘들 때는 "삶과 죽음"을 생각해봅니다.
현실도 중요 하지만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데.
그 순간에는 지식과 지혜의 두가지 답이 있지요.
현실의 삶은 몸체인 버리고갈 똥자루뿐 이고
정신적인 혼의 성장은 지혜라 생각 합니다.
지식과 지혜가 합치면...
세상사는 이치와 의미를 쉽게 알것인데.
현실의 삶의 시험은 항상 나를 망각과
어두운 착각속 에서 헤메이게 하는군요.
지금도 그 배움에 문턱에서 혼돈 할때가 많씀니다.
잘 짜여진 한글 속에는 지식과 지혜가 깃들어 있는
것처럼 정신속에 지혜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