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에 있는 '천국의 계단'이 누리꾼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계단은 '천국의 계단', '하이쿠 계단', '천국으로 향하는 사다리' 등으로 불리는 트래킹 명소로 하와이 오하우(O'ahu)섬에 설치되어 있다. 지난 1942년 군사 기지인 안테나 시설을 세우기 위해 나무로 만들어 졌고, 이후 철제로 재설치 됐다. 이 계단에서 바라본 풍경은 신비롭고 장엄하다.
해발 850미터 높이의 푸키아히아카호 봉우리로 이어지는 오르막은 총 3992 계단으로 이루어졌다. 지난 1987년 폐쇄된 이 계단은 일반인에게는 공개되지 않는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찾는 트래킹 명소로 전해진다. 하와이의 푸른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고 험준한 산봉우리를 지척에서 볼 수 있는 계단에는 안개가 자욱하다.
'하와이 천국의 계단'의 풍경은 최근 해외 인터넷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상상 속에만 존재하는 천국으로 향하는 풍경이라는 평가와 함께 큰 관심을 받고 있다.'하와이 천국의 계단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옆을 보면 무섭다", "천국의 계단이라는게 두가지 뜻이 있는 것 같아", "죽기 전에 꼭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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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계단으로 가면 천국행이라고 한다.
사람들의 염원이라고 보기에는 하늘에 가까울정도로
높은 산의 계단이라고 본다.
저곳을 한번 올라가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이 요할까???
사람들이 바라는 염원중에 염원은 좋은 곳이라고 생각하는
천당가기를 바라는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가 천당을 가려면 정말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자신들의 각자의 생각은 다르겠지만 옳바르고 착하게 살아야
하며 나자신보다 남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고 본다.
그러나 그것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길을 알아야한다는 것이다.
그래야만 내가 온길을 찾아 되돌아 갈 것이 아니겠는가.
천국행 계단이 아니고 진짜 자신이 찾아 가야하는 그곳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