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외계인 기록 보니, "인간형태 시신이..."

호국영인 2013. 3. 31. 10:03

 

외계인 기록 보니, "인간형태 시신이..."

미연방수사국 (FBI)가 역사상 가장 많이 조회된 FBI 기록은 UFO (미확인 비행물체, Unidentified Flying Object)와 관련된 일명 ‘하텔(Hottel)’ 메모라고 최근 밝혔고 FBI는 25일 (현지시간) 1950년 3월 22일 작성된 하텔 메모에 대한 블로그 글을 홈페이지에 올렸으며 당시 워싱턴 지부장이었던 가이 하텔이 작성한 이 글은 미국 남부 뉴멕시코 주에서 발견된 ‘비행접시’에 대한 내용을 담고 FBI가 2011년 4월에 인터넷에 정보 공개를 한 이래 백만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하텔 메모에는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한 정보원이 FBI요원에게 ‘비행접시’에 대해 증언한 내용이 담겨 있는데, 이 내용에 따르면 해당 비행 접시는 “둥근 모양에 중간이 볼록 튀어나와 있으며 지름이 약 15미터 정도”라고 한다. 또한 비행접시가 여러 개 발견되었고, 접시마다 각각 ‘인간형태의 시신’ 세 구가 들어있었다고 하는데, 시신들의 키는 약 90cm 정도였으며 테스트 파일럿이나 고속 비행사 (speed flier) 들과 유사한 옷을 입고 있었다고 한다.

하텔 메모는 당시 FBI국장이었던 존 에드거 후버 앞으로 작성되었으나, 실제로 이 메모의 내용에 따라 조사가 이뤄진 적은 없고 2년 전 하텔 메모가 인터넷에 공개되자, 수많은 UFO신봉자들 및 언론은 “로스웰 사건의 증거가 나타났다”며 관심을 보였다. 로스웰 사건이란 UFO신봉자들이 믿는 외계우주선 추락사건으로, 이들에 따르면 1947년 7월 2일 뉴멕시코 주 로스웰에 외계인이 탄 비행물체가 추락했으며 미국 정부가 사건과 관련된 기록들을 은폐했다고 한다.

그러나 FBI는 이번 블로그 글에서 하텔 메모는 로스웰 사건 3년 후에 작성된 것이라 전혀 관련이 없으며, 이 메모가 외계인의 존재를 나타내는 증거물이 될 수도 없다고 강조했고 또한 FBI는 당시 후버 국장이 실제로 UFO관련 조사를 지시했으나 고작 4개월만에 막을 내렸다면서, “이를 보면 워싱턴 지부가 비행접시가 조사할 만한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Rowsell alien autopsy footage created by video producer Ray Santili.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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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이라고 하면 우선 상상되는 것은 영화관에서 본 ET가 생각

  나게하는 것은 영화에서 본 고정관념에 멈춰있기 때문이겠지요.

  미국 정부는 비행접시 속에 사람형태의 시체가 셋이나 있었다고

  모든 것을 은폐하고 숨겨도 외계인의 입장에서 사람을 본다면 

  사람도 외계인이라고 볼 것이며 생몀체라는 것은 외계인이라                 

  특별게 다른것은 아니고 모두가 겉모습만 다를 뿐 몸둥이속에 

  혼이 들어있는 것은 그들도 똑같기에 그들도 다음세상을 생각하는

  것은 똑같다고 보고있으며 우리는 외계인을 숨기기보다는 세상에 

  진실을 밝히고 서로 좋은 길을 찾아가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