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속 ‘잃어버린 대륙’ 8억년 만에 찾았다
전했다. 대륙은 아주 작은 크기이며, 인도에서 마다가스카르가 분리된 이후 6100만년에서 8300만년 전에 생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그러나 결국 갈라졌고 용암 퇴적물에 의해 가라앉았다. 네이처지오사 이언스(Nature Geoscience) 저널에 실린 해당 연구는 모리셔스 해변 모래가 6억 6천만년에서 20억년 된 고대 지르콘 물질을 포함하고 지르콘은 9백만년 된 화산석에 묻혀 있었다. 라고 연구팀은 지르콘을 찾아낸 것은 학문적으로 굉장한 성과였다. 연구 본문에 따르면 인도양 바닥은 한때 엄청난 크기였던 팡게아(Pangea) 대륙이 분리되며 생성되었고 팡게아는 2억년 전 균열을 일으켜 윗부분은 라우라시아(Laurasia)로, 아랫부분은 곤드와나(Gondwana)로 나뉘었다. 곤드와나는 8천만년에서 1억3천만년 전에 마다가스카르, 오스트레일리아, 남극, 인도대륙으로 분리된 것으로 알려져있다.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경우라고 연구진이 설명했다.
~~~~~~~~~~~~~~~~~~~~~~~~~~~~~~~~~~~~~~~~ ※ 인도양에 위치한 모리셔스섬 아래 작은 고대 대륙의 흔적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6100만년에서 8300만년 전에 생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고대 대륙이 용암 퇴적물에 의해 가라 앉았던 것을 발견했다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지구는 몇천만년을 견디어 오면서 몇번의 뒤바뀜을 겪었다고 생각하며 지금 세상은 지구 밭갈이가 시기가 되었다고 보고있습니다. 예전에도 세상은 문제가 있었겠지만 지금보다는 적은 뒤바뀜 이었겠지만 이번에는 상상 할 수없을 정도의 지구의 밭갈이가 감행하지 않겠는가 생각이듭니다. 우리는 생각을 많이 하여야하겠지요. 자신들이 지금 어떤 정신으로 생각을 하며 세상을 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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