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소녀 얼굴 포착, 소녀가 돌 속에? '놀라워'

 

화성 소녀 얼굴 포착, 소녀가 돌 속에? '놀라워'

 

'화성 소녀 얼굴 포착'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화성 소녀 얼굴 포착'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은 2000년 리비아 몬테스에서 촬영된 것으로 화성 표면에 소녀 얼굴이 보인다. 화성 겉면에 채색을 입힐 경우 소녀 얼굴이 더 뚜렷이 나타나 보는 이들을 놀래켰다.   '화성 소녀 얼굴 포착'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소녀 맞아?", "미이라 개념인가", "정말 얼굴 모양 맞나?", "발견은 누가 했을까", "나도 잘 보고 다녀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화성 소녀 얼굴 포착' 사진은 리비아 몬테스에서 촬영된 것이다. ~~~~~~~~~~~~~~~~~~~~~~~~~~~~~~~~~~~~~~~~ ※ 화성에 이런 소녀의 얼굴이 포착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놀랍다는 이야기를 하여야겠지요.     색을 칠하니까 더 선명하게 느껴집니다.     그렇다면 화성에도 생명체가 살고있다고 볼수도 있겠네요.     우주의 행성에는 우리가 갈수가 없을 뿐 분명 생명체는     있다고 보아도 무방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