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이후 방문객 급증…"어머니처럼 추앙받는 대통령 돼달라" 주문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외가인 충북 옥천 고(故) 육영수 여사 생가를 찾는 방문객이 줄을 잇고 하며 21일 옥천군에 따르면 대통령 선거가 치러진 19일 473명이 이 집을 찾은 데 이어 이튿날 559명이 다녀갔고 선거 전날인 지난 18일에는 무려 760명이 이 집을 찾았으며, 일부 방문객은 방명록에 '박 당선자의 선거 승리'를 기원하는 글도 남겼다. ※ 젊은시절 서울 대학병원에서 돌아가실때 무지개가 길게 뻗었던 것을 혜화동에서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누구나가 추앙하던 분이라고 생각을 할 정도로 국모의 자리를 잘 지키셨던 분이라 생각이듭니다. 그분의 딸이 우리나라의 최초의 여성대통령이 되었으니 육영수여사님처럼 사람들의 마음에 남는 대통령이 되어 주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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