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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속 봄꽃이...: 가을속 봄꽃이... ※ 깊어가는 가을 밤에 낯설은 타향에... 노래처럼 가을도 깊어가는데 날씨탓도 있겠지만 노란 은행잎이 무수히 떨어진 사이로 은행이 뒹굴고 봄에피는 작은 꽃들이 피어있네요. 노란 민들레를 비롯하여 신경이 꽃, 달맞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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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전 '휴거'의 기억…'끝날' 예측은 끝나지 않았다: 20년전 '휴거'의 기억…'끝날' 예측은 끝나지 않았다... 지금으로부터 20년전인 1992년 10월 28일. 수많은 사람들이 '혹시나' 하며 밤늦은 시간까지 TV앞을 지켰다. 당시 시한부 종말론 을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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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닫고 떠나고 사재고..美최악 허리케인 공포(종합2보): 문닫고 떠나고 사재고..美최악 허리케인 공포(종합2보) "30일 새벽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B%8D%B8%E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