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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생...

호국영인 2012. 10. 27. 10:57

 

인 생...

 

누가 누구을 탓하여야 하나.

죄 없는 사람은 누구며 죄 있는사람은 누구인가.

누가 누구을 손가락질할까.

사람이 살아가는 시간속에 걸림이라고 할까.

미움도 해보고 배려도 해보고

사랑도 해보고 울기도 해보고

그러나 남은것은 결국 무엇이였던가.

 

시간도 가고 세월도 가고

울고 웃고  시간 시간 그시간을 찾지 못하고

오늘일까. 내일일까.

꿈을 안고 꿈속에서 헤메일때

어제의 슬픔이 오늘에 기쁨을...

그냥 웃자 때는 언제나 인생을 만들것이다.

 

그냥 그렇게 웃자.

지커보는 사람.바라보는 사람.

기다리는 사람.찾아오는 사람

모두 한마음이라는것을 말 하면서.

오늘도 인생길에 소리없이 마음에 정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