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날’ 대비 생존 대피소 나왔다...
미국 플로리다의 한 가게가 '지구 최후의 날'을 대비해 평면TV까지 갖춘 완벽한 대피소를 만들었다. 18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플로리다의 한 군수 물품 판매 가게가 최후의 날을 대비해 6만달러(약 6,600만원) 상당의 피난 대피소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이 대피소는 거대한 금속 튜브 형태로 9.7m 길이에 폭 3m의 크기다. 대피소에는 네 개의 접을 수 있는 침대에 저장공간까지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스는 "벙커에는 4명까지 거주 가능하다"라며 "화장실은 전기 수세식이지만 샤워기가 없기 때문에 냄새가가장 큰 문제가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대피소의 양쪽 끝에는 갑자기 공격을 당할 경우를 대비해서 지상의 집 근처로 대피할 수 있는 비상구가 갖추고 있다.
대피소 안에는 평면TV도 갖췄지만 보안시스템과 가족 소파까지 포함한다면 가격은 두 배로 높아진다.
한국아이닷컴 장원수 기자 jang7445@hankooki.com
‘최후의 날’ 대비 생존 대피소 조금은 그렇지만.
이 대피소는 거대한 금속 튜브 형태로 9.7m 길이에 폭 3m의 크기다. 대피소에는 네 개의 접을 수 있는 침대에 저장공간까지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게 주인 제레미 로스는 "어떤 일(?)에 대비해서 만들었다"라며 "일어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로스는 또 "대피소는 최대 지하 20m 깊이에서도 작동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다.
로스는 "벙커에는 4명까지 거주 가능하다"라며 "화장실은 전기 수세식이지만 샤워기가 없기 때문에 냄새가가장 큰 문제가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대피소의 양쪽 끝에는 갑자기 공격을 당할 경우를 대비해서 지상의 집 근처로 대피할 수 있는 비상구가 갖추고 있다.
대피소 안에는 평면TV도 갖췄지만 보안시스템과 가족 소파까지 포함한다면 가격은 두 배로 높아진다.
~~~~~~~~~~~~~~~~~~~~~~~~~~~~~~~~~~~~~~~~~~
※ 어떤일을 대비한다는 의도...‘최후의 날’ 대비 생존 대피소 조금은 그렇지만.
무엇가을 한다는것이 중요하겠지요.
시작과끝은 언제나 한고리이고 끝도 바로시작을 말하지요.
태어나면 죽음의고리가 있다는것을 알았으면합니다.
가는세상도 생각해보고 대비해보세요...
'지구촌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집트서 발견된 ‘외계인 미라’ 논란…정체는? (0) | 2012.10.27 |
---|---|
‘어메이징 지구’! 지구의 ‘기이한’ 현상들… (0) | 2012.10.25 |
"들으면 코피까지… " 정체불명 소리 영상 '충격' (0) | 2012.10.14 |
美 해안가에서 발견한 정체불명의 눈알 (0) | 2012.10.13 |
죽어가는 별 ‘신의 눈’ 고화질 사진 공개 (0) | 2012.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