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서 모히칸스타일‘분홍 괴수’출현 공포

 

中서 모히칸스타일 ‘분홍 괴수’ 출현 공포...

[서울신문 나우뉴스]중국의 한 도시에 유전자 조작의 산물로 의심되는

 괴생명체가 출현해 논란이 일고 있다.

8일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최근 중국 허난성에 있는 신샹이란 도시에

모히칸(모호크)스타일의 은색 머리털과 분홍색 점박이 가죽을 가진

괴이한 형태의 동물(이하 괴수)이 나타나 주민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였다.

신샹은 의과대학은 물론 여러 과학연구센터가 밀집해 있는 곳이기 때문에,

지역 주민들은 그 괴수가 인근실험실에서 도주한 유전자 조작된 동물이라는데

확신을 하고있다.

 

↑ 中 모히칸 분홍 괴수

 

당시 도시에 나타난 괴수를 목격한 주민은 "(괴수의) 분홍색 가죽은

 유전자 조작의 실패로 나타난 돼지처럼 보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현지 경찰은 논란이 된 생물체는

중국의 혈통 있는 견종인 것으로 드러났으며 매우 비싼 품종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그 견종은 지난해 6월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선발대회에서 우승한 '요다'와 같은 품종이라고 경찰 측은 주장했다.
~~~~~~~~~~~~~~~~~~~~~~~~~~~~~~~~~~~~~~~~~~~~~~~

 

※ 중국의 한도시에 괴생명체가 출현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과학연구센터가 밀집해 있는 곳에서 나타났다고 하는군요.
    그 괴수가 인근 실험실에서...

    도주한 유전자의 조작된 동물이라고, 확신 한다고 합니다.

 

    육신을 위한 과학의 힘이 얼마나 무서움을 초래하는지

    진정 과학자들은  이지구을 위해 무슨 생각으로 행 할까요.

    만들면 부셔지는 원칙속에서 살고있는 생명체들인데.

    만들면 부셔질때 나타나는 후유증 생각들을 하시는지...
    앞으로 일어날일들을 생각하니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