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신인촌 사진

호국인 촌에서 양백산위로 올라가면서

호국영인 2012. 3. 24. 06:47

 

   양백산과 소백산이 쭉뻗어내려 이룬곳에 두줄기 물줄기가 합류하여

  천(川)즉 내를 이룬곳에 자리잡고 있는 호국인 촌에서 양백산 꼭대기를

  올라가면서 찍은 봄의 향연의 벌레집과 고사한나무들의 아름다움과

  또한 산위에서 내려다 보이는 골마다 아름다움을 보았습니다.

 

 

 

 

 

 

 

 

 

 

 

 

 

 

 

 

 

 

 

 

 

 

 

 

 

 

 

 

 

 

   양백산의 아름다움을 다시한번 느끼게합니다.

   그 줄기에 호국인 촌이 자리한 것은 정해진자리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