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연의 신비-밤하늘 수놓은 별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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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치오 피노띠(44)가이탈리아 중부 몬티시 빌리니 국립공원에서 촬영한`별 무지개`
사진이 아치형으로 뜬 수많은 별이 밤하늘에 무지개가 뜬 것처럼 아름답고 경이롭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아름답다" "경이롭다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것 같다"
"내 눈을 호강시켜 준 피로띠씨에게 감사한다"
"죽기 전에 꼭 한번 봐야하는 사진 여기 한 장 추가요"라며 무한 찬사를 보냈다.
피뇨띠는 별을 찍기 위해 야간 시간대에 공원을 찾고 있는데 종종 늑대나 멧돼지 등의 야생
동물과도 마주쳐 위험한 상황도 발생한다고. 그럼에도 사진이 좋아 공원이 두 번째 직장이나
다름없다고 밝힌 피뇨띠는 “아름다운 별들을 보고 뭐라 말해야 할지 몰랐다.
숨 막힐 정도로 멋졌고 이 세상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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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신비는 사람으로써는 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 이렇게 있네요.
이 아름다움을 우리는 최상으로 생각하지만
호국인 촌 그분의 말씀은
지금 이세상의 우리눈으로 보는 모든색은
천상의 색에비하면 모두 우중충한 죽은색 이고
우리가 최고로치는 쪽빛마저도 죽은색이라고.
말씀하시며 천상의 살아있는색을 이세상에서
표현할 방법도 없지만 보이는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믿으려들지 않은 사랄들에게 설명한들 믿겠느냐고
말씀하시며 죽어서야 알것이라 말씀하십니다.
하늘의 세상에는 모두가 살아있는 색이라
우리는 그색을 상상할수도 없고 지금 우리가
보는 아름다움으로도 신비스러움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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